평범한 직장인 여주인공은 출장이 아니라, 나비처럼 자유롭게 살아가는 예술가 남자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사랑을 찾아가면서, 사회적 규범과 개인적 이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나이브한 첫사랑의 감정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꿈이 조화를 이루는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