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화된 정부가 예술과 창작을 금지하며 통제를 강화한 미래 도시, 한 예술가는 감시자들에게 쫓기며 잃어가던 창작의 의미를 찾기 위해 도심의 지하 세계로 도망친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같은 이들을 은밀히 모으고 있는 반란 단체를 발견하며, 자신의 작품이 혁명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