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꿈꾸던 기업가는 AI 사업 전환을 추진하던 중, 불현듯 청소년 시절 학교 교실로 시간이동한다. 그때 풀지 못한 수수께끼의 귀신과 재회하여, 자신의 후계자 자리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협박에 시달리게 된다. 상처로 가득한 무의식의 교실을 헤매며, 그는 과거의 실수와 마주하고, 회사의 미래를 구하려면 미완성 AI에 자신의 결점을 기록하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해야 한다. 모든 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의심스러운 가운데, 그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심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