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신과 의사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환자를 통해 종교적인 충돌의 한복판에 놓인다. 그는 한국의 IT 상장사를 인수하면서 기업 내부의 숨겨진 신비와 위험한 기도를 밝혀야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신념과 윤리적 경계를 시험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