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제에 중독된 천재 청춘 오상훈은 힘겹게 자신의 새로운 골프 프로토타입 로봇을 완성해가던 중, 그의 스토킹을 반복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의 대결에 직면한다. 상훈은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자신이 창조한 기술 사이에서 격렬한 내적 갈등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