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테니스 천재 자니 최는 음주운전이라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질러 3개월 간 구치소에 수감된다. 하지만 그의 구치소 생활은 단순한 속죄로 끝나지 않고, 죽은 수감자들의 원한이 깃든 존재들이 자니에게 접촉하면서 섬뜩한 심령 현상이 발생한다. 극복해야 할 것은 테니스 경기가 아닌 그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