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인터뷰 대담 과정에서 만난 시간 여행자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한국 사회의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놓는 목표를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고착된 사회적 편견과 싸우는 타임슬립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