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오해로 가득한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여주인공은 이세계로 이동하여 잔혹성과 인류의 모순을 직면한다. 그녀는 시간이 반복되는 고통스러운 루프 속에서 정체불명의 남성과 얽혀, 서로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발견해야 하는 운명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