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소굴이라 불리는 항구 도시에서, 어린 시절부터 비행 청소년으로 낙인찍혀 온 주인공은 고귀한 탐험가가 되어 새로운 대륙을 발굴하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그가 결국 선입견을 극복하고 죄악의 근원에 맞서면서, 신비로운 연대기를 직접 써나가는 과정에서 그의 정의가 시험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