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전장에서 모든 부하를 잃은 특수부대원인 그는 눈앞에서 죽은 병사들이 계속 다시 살아나는 타임 루프에 갇힌다. 점차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전우들의 죽음에 얽힌 심리적 트라우마와 책임감이 그를 무너뜨리지만, 루프가 끝날 열쇠가 바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과거의 선택 속에 숨겨져 있음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