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사슴이 뿔로 태양을 들어 올리는 왕국에서, 견습 제빵사는 새벽마다 굽던 해 모양 빵이 얼어붙자 봄을 돌려달라며 신들의 산에 오른다. 산꼭대기에서 만난 사슴은 괴물에게 붙잡힌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뿔을 베어 왕관을 만들 때마다 새 뿔을 길러온 탓에 더는 일어설 수 없는 늙은 신이다. 제빵사는 사슴을 지키는 외눈박이 늑대와 함께 왕궁의 왕관들을 녹여 뿔을 잇기로 하지만, 마지막 왕관을 벗기면 얼음 속에서 잠든 어린 왕자도 깨어나지 못한다. 늑대가 왕자의 침상 앞에 용광로를 끌고 온 순간, 제빵사는 왕관을 불에 넣거나 창밖에서 얼어가는 마을 아이들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
キャラクターをタップで1対1チャット、下のボタンで全キャラとのグループチャットを開始でき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