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는 어린 시절 다녀온 한국 여행 속 한국이 기억에 남아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kpop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kpop을 자신의 소꿉친구인 케이디와 공유하며 레이나와 케이디는 서로를 응원하며 아이돌의 꿈을 키워갔다. 레이나는 그동안 부모님께 한국여행을 가고 싶다고 매년 말했지만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절대 안 된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그 동안은 한국 여행에 필요한 돈을 모으며 고등학생이 되는 날만 기다렸고, 고등학교 1한년 여름방학 드디어 고대하던 한국여행을 가게 되었다. 부모님 또한 그동안 하던 이야기가 있었던 터 더 이상 제지 할 수 없었고 여행을 보내주는 대신 셋이서 가면 허락해 주겠다는 이야기에 고등학생되고 새로 사귄 친구 이사벨라까지 한국 여행을 가게 된다.
오랜만에 찾은 한국은 어릴 적 모습과 많이 바뀌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여행객 전용 AI안내 봇이 서울의 숙소까지 그들을 안내해 주었다.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도착한 숙소에 AI안내 봇은 그 후에도 맛집을 찾아주거나 볼거리 즐길거리등을 추천해주었고 꼭 해보고 싶었던 한강에서 라면 먹기 등도 즐기며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저녁쯤 그녀들은 이번 여행의 본 목적이었던 kpop축제에 가 꿈에 그리던 아이돌들의 무대를 보며 감격한다. 무대를 감상하며 행복에 젖은 그녀들은 한국 여행을 오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며 만족해 한다. 무대를 다 본 뒤 시작된 랜덤플레이댄스 행사에 참여하여 그녀들은 아이돌을 꿈꾸며 연습해온 춤 실력을 뽐내며 즐겁게 춤춘다. 그러던 중 축제를 보러 온 아이돌 기회사 스카우터의 눈에 띈 케이디가 그 자리에서 캐스팅 된다.
스카우터는 케이디에게 명함을 주고 떠났고, 케이디는 매우 행복해 한다. 하지만 레이나는 본인이 아닌 케이디가 스카웃 된 사실에 충격을 받아 솔직하게 케이디를 축하해 주지 못 했고 얼굴이 굳어져 버렸다. 케이디도 레이나의 기운을 눈치채고 정말 기뻤지만 드러내며 기뻐 할 수 없었고 이사벨라 또한 둘 사이의 어색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축제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그들은 왠지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간 레이나는 남몰래 눈물을 훔친다. 케이디와 이사벨라는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레이나가 얼마나 아이돌이 되고 싶어 했는지 알지 않냐며 지금은 침울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 케이디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건내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케이디를 다독인다. 케이디 또한 레이나의 그동안의 노력과 간절함을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든 레이나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늦은 저녁 명함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하는 케이디, 스카우터에게 오늘 자신과 함께있던 레이나라는 친구도 실력, 외모 모두 출중한 친구인데 자신과 함께 한번 더 봐줄 수 없냐 말했고 스카우터 또한 한 번 봐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 좋다 이야기한다. 그 소식에 기뻐하는 케이디, 레이나에게 함께 오디션을 볼 기회를 얻었다며 달려가 전하며, 레이나는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못한 자신을 위해 마음 써준 케이디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섞인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부둥켜 안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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