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꿈에서 다른사람의 꿈과 희망을 강탈해가는 꿈 강탈자가 나타납니다. 시작은 무기력증과 비슷하지만 무미건조하고 열정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현상이었습니다. 이는 언뜻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현실을 꿈과 희망도 없는 세계로 서서히 잠식해갑니다.
알렉산더 드림워커라는 17세 소년은 현실에서는 평범하고 소심한 소년이지만 꿈에서는 황제도 될수 있는 자각몽을 꿀 수 있는 즉 드림워커라고 불리는 존재 입니다. 이미 오랜시간 자각몽을 꾸던 그는 꿈속에서는 신도 될수 있고 반에서 아이돌도 될 수 있지만 이미 마음껏 꿈을 세계를 누린 덕분에 현재는 자신만의 왕국을 완벽하게 운영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렉산더는 여느날 처럼 꿈에서 자신의 왕국을 관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신의 왕국에 전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납니다. 다른 이들과 다르게 말하고 행동하는 그 존재를 붙잡아 이야기해 보려 하지만 방어를 뚫고 도망쳐버립니다. 의아함을 느낀 주인공은 자각몽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살펴보고 한가지의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들 하나의 자신의 세계인 꿈에서 그 존재를 만나 오히려 꿈에서 쫒겨나고 그 이후로는 자각몽을 전혀 꿀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알렉산더는 정부 대책반의 반장이자 꿈의 세계를 관리하는 칼라트 셜리와 만나 함께 꿈 강탈자들과의 싸움에 나섭니다. 칼라트는 평소에는 침착하고 논리적이지만, 꿈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그녀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면서 점차 꿈 강탈자들의 정체와 그들의 실제 목적을 파악하기 시작합니다.
꿈 강탈자들은 꿈과 희망을 강탈함으로써 인간들을 절망에 빠트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창조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도 모른 채 알렉산더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며 내면적으로 큰 갈등을 겪게 됩니다.
알렉산더와 칼라트는 꿈 강탈자들과의 여러 차례의 싸움 끝에, 결국 그들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알렉산더는 자신이 누구인지, 진정한 용기와 힘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됩니다. 그의 소심한 성격에 숨겨진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자아를 찾는 여정을 통해 성장합니다.
한편, 꿈 강탈자들 역시 자신들의 행동이 가져온 파괴적인 결과에 대한 죄책감과 싸우면서, 점차 더 인간미 있는 면모를 드러내게 됩니다. 그들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용기와 힘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결국, 알렉산더는 꿈 강탈자들과의 화해를 이끌어내고, 꿈과 현실의 경계를 지키며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보호하는 새로운 균형을 찾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우리 모두 내면에 숨겨진 힘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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