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人公
박성민 (Park Sung-min)
プロフィール
Profile : 박성민은 32세의 전직 소방관이다. 재앙이 닥치기 전, 그는 화재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며 희생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해왔다. 하지만 세상이 멸망한 뒤, 그 역시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끊임없이 이동하며 살아남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성민은 리더십과 책임감이 강한 인물로, 생존자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점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동료들을 지켜보며, 그 역시 내면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급기야 그는 환각과 망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는 그가 견뎌왔던 트라우마와 절망감이 표출된 것이다. 성민의 광기어린 행동으로 인해 공동체는 혼란에 빠지고, 그의 정신 상태를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동료들과 그를 위험 인물로 여기는 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깊어진다. 성민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정신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공동체가 와해되지 않고 함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