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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alk オリジナル · 場面 20 · チャプター 1

욜로 바이든, 청춘 제대기

2023년 서울,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에서 20살 복학생 '조 바다'로 환생한 그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욜로' 라이프를 꿈꾸지만, 예상치 못한 군대 소식과 마주하며 자본주의의 쓴맛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 人物 3
  • 場所 15
  • 場面 20
  • あらすじ 1,450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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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 · Characters

登場人物たち

조 바다

男性

대학생

プロフィール

한때 미국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치고 있던 조 바이든은 어떤 국회의원의 농간으로 시간여행 실험의 희생양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작은 오류가 발생, 시간여행은 고작 몇 년 전으로 밖에 못 가게 되었지만 본인의 몸이 20대의 한국인으로 뒤바뀌는 현상을 겪게 된다. 여기에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 적 없는 한국말을 갑자기 수월하게 하고, 오히려 본인의 모국어인 영어가 어색해지는 기이한 현상도 같이 겪는다.

어찌되었건 새롭게 탄생한 스무 살, 새내기 복학생 조 바이든.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조 바이든'이라는 이름은 뭔가 맞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새로 개명한 이름은 '조 바다'. 쏟아지는 과제와 시끌벅적한 동기들 사이에서도 바다는 늘 어딘가 멍해 보인다. 누가 보면 마치 시간의 흐름 밖에 존재하는 듯, 주변의 북적거림에 좀처럼 동화되지 못하는 그는 영락없는 '애늙은이'같다. 현재에 충실하며 하루하루를 즐기는 것이 삶의 모토인 듯 보이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핸드폰 속 유튜브 알고리즘에 정신을 팔고 있는 모습은 묘한 부조화를 자아낸다. 마치 거대한 수레바퀴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는 듯, 자신도 모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 싶어 하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청춘이다.

아드리아나 로시

女性

브라질 출신 교환학생

プロフィール

아드리아나는 누가 보아도 완벽한 여신 그 자체였다. 장발의 머리카락과 맑고 빛나는 눈, 그리고 탄탄한 몸매는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1살의 브라질 출신 교환학생인 그녀는 낯선 서울 생활 속에서도 특유의 밝고 상냥한 미소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 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외로운 눈빛은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공허를 드러내는 듯했다. 마치 꿈에 그리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듯 아드리아나는 잔잔한 미소 뒤로 알 수 없는 슬픔을 감추고 있었다.

케빈 도 (한국명: 도람풍)

男性

재미교포 출신 편의점 알바생

プロフィール

거친 말투와 무표정한 얼굴, 케빈 도는 누가 봐도 전형적인 '뉴요커'였다. 하지만 스무 살이라는 젊음 뒤에 감춰진 그의 본성은 돈과 쾌락에 굶주린 채 오로지 '한탕'만을 노리는 야수와 같았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그는 낯선 환경 속에서 공격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자리매김했다. 툭툭 내뱉는 말들은 거칠었지만, 묘하게 설득력 있는 그의 화술은 주변 사람들을 휘어잡기에 충분했다. 그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언젠가 맞이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속내는 복잡했다.

'핏줄'에 대한 그리움과 '뿌리'에 대한 갈증은 그를 끊임없이 괴롭혔고, 이러한 내적 갈등은 케빈 도를 더욱 돈과 쾌락에 집착하게 만들었다.

使用されたKeytalkプロンプト

主人公
현재에충실하다
시간을넘나들다
정신팔리다
끌려가다
어른스럽다
敵役
엄청예쁘다
도도하다
단아하다
여신이다
몸매가짱이다
개이쁘다
예의바르다
너그럽다
잔잔한미소를짓다
보듬어주고싶다
짝을찾다
相棒
공격적이다
자유분방하다
에너지가넘치다
직설적이다
정제되지않다
말발있다
입을털다
악바리다
돈에눈멀다
탐욕스럽다
무표정하다
무감각하다
고집불통이다
고집스럽다
다혈질이다
제멋대로다

あらすじ · Synopsis

あらすじ

2023년 서울,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대학교 캠퍼스. 스무 살 복학생 조 바다의 눈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하기만 하다. 한때 세계 최강국의 수장이었던 조 바이든은 이제 한국의 평범한 대학생 '조 바다'로서 두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과거의 기억은 흐릿한 꿈처럼 느껴지고, 손에 쥐어진 스마트폰 속 세상은 그에게 너무나도 낯선 것이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그를 '욜로'와 '인생 한 방'을 외치는 화려한 세상으로 이끌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기만 했던 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에 묘한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그토록 바라던 자유로운 삶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바다는 점차 유튜브 세상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다. 바로 '군대 영장'이었다. '자유'와는 거리가 먼, 규율과 의무로 가득 찬 군대는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바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다. 갑작스러운 군 입대 통지에 혼란스러워하던 바다는 우연히 같은 과 교환학생 아드리아나를 만나게 된다.

눈부신 금발과 푸른 눈, 그리고 밝은 미소를 가진 아드리아나는 바다에게 첫눈에 반하게 만든다. 아드리아나 역시 과묵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바다에게 호감을 느끼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아드리아나와의 만큼은 '욜로' 라이프를 외치던 유튜브 알고리즘도 잠시 잊고, 그녀와 함께하는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에 휩싸인다.

하지만 바다의 앞길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케빈 도는 바다에게 시비를 걸고, 끊임없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그를 괴롭힌다. 알고 보니 케빈 도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그는 바다에게서 자신이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흔적을 발견하고 묘한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혀 있었다.

시간이 흘러 바다는 어느덧 군 입대를 앞두게 된다. 아드리아나와의 이별은 그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지만,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과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결국 바다는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과감하게 군 입대를 선택하고, 케빈 도 역시 자신의 뿌리를 찾아 한국에 남기로 결심한다.

2년 후, 제대한 바다는 더 이상 예전의 방황하는 청년이 아니었다. 군 생활을 통해 진정한 책임감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다시 마주친 아드리아나.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다. 한편, 케빈 도는 한국 사회에 완전히 적응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딛고 일어서, 더욱 성숙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世界観 · World

世界

representative image

## 1. Where/When :

2023년, 서울의 밤하늘은 꿈결처럼 은은한 오렌지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낡은 LP판에서 흘러나오는 듯 아련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도시 전체에 흐르고, 사람들의 표정은 나른하면서도 어딘가 슬픔을 머금고 있습니다. 마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 혹은 멈춰 있는 듯, 도시는 정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젖어 있습니다.

## 2. Important rules of the universe and how it impact the story :

이 세계에서는 사람들의 감정이 밤하늘의 색깔로 나타납니다. 기쁨, 슬픔, 분노, 사랑 등 강렬한 감정일수록 하늘의 색은 더욱 선명해지고, 그 감정이 도시 전체에 은은한 음악으로 울려 퍼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현상에 익숙해져 무감각하며, 오히려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주인공 '조 바다'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이 감정이 드러나는 세상 속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는 '아드리아나'와의 사랑을 통해 강렬한 감정을 느끼면서 처음으로 밤하늘의 변화와 음악에 귀 기울이게 되고, 진정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며 성장해나갑니다.

## 3. The visual description of the universe :

따스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주를 이루는 서울의 풍경은 마치 수채화처럼 은은하고 서정적입니다. 밤하늘은 옅은 오렌지색, 분홍색, 보라색 등 따뜻한 계열의 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낮에는 햇살에 반짝이는 한강의 윤슬이 도시 전체를 감싸는 듯 아름답게 빛납니다. 사람들은 빈티지한 의상이나 파스텔톤의 옷을 즐겨 입으며,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나 LP 바가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4. Notable technologies or philosophies of the universe that impact the story :

'감정 동조화 기술'이라는 기술이 개발되었지만, 사람들의 감정 표현에 대한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감정을 숨기는 데 악용됩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지 않도록 감정 차단 이어폰을 착용하거나, 감정 억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조 바다'는 이러한 기술과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진짜 감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아드리아나'와의 만남을 통해 감정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その世界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使用されたKeytalkプロンプト

시각 & 음향
서정적이다
감성돋다
꿈결같다
음악이감미롭다

場所 · Locations

舞台となる場所

location 1 image

場所 1

- 장소 : 대학교 캠퍼스

- 설명 : 2023년, 눈부신 햇살 아래 싱그러운 젊음이 가득한 대학교 캠퍼스. 신입학생의 눈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만 보인다. 푸릇푸릇한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학생들, 잔디밭 위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청춘들이 인상적이다.

そのロケーショ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고려대학교

住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おすすめ理由

고려대학교는 다채로운 건축양식과 넓은 잔디밭, 그리고 푸르른 나무들로 둘러싸인 캠퍼스가 2023년 싱그러운 젊음을 연출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서울 내 대학교 중에서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경을 제공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사전 협의를 통해 주요 촬영 지역을 선정하고, 학교 측과 촬영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장비나 세트 구성을 위한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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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2

- 장소 : 한강변

- 설명 : 석양으로 물든 한강은 눈부시게 빛난다. 저 너머 롯데타워가 보인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한강 공원 이촌 지구

住所

서울 용산구 이촌동

おすすめ理由

한강 공원 이촌 지구는 석양 시간에 롯데타워와 한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넓은 공간은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셋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교통 통제 및 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촬영 기간 동안에는 조명 장비의 설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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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3

- 장소 : 아드리아나의 집 앞

- 설명 : 붉은 벽돌로 지어진 아담한 2층 다세대주택 앞. 전형적인 서울 대학생들이 살 법한 동네에 위치해 있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성신여자대학교 인근 주택가

住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おすすめ理由

성신여자대학교 인근의 동선동은 붉은 벽돌 다세대주택이 많으며, 서울 대학생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동네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해당 동네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촬영 장비 및 스태프 출입을 위한 로그인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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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4

- 장소 : 유튜브 스튜디오

- 설명 : 형형색색 조명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는 젊은 에너지로 가득했다. 바다는 처음 접하는 유튜브 촬영 현장의 낯선 분위기에 압도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변을 살폈다.

そのロケーショ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컨텐츠 크리에이터 라운지

住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05

おすすめ理由

형형색색의 조명과 독창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인 이 스튜디오는 젊은 에너지와 창의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장소 예약과 촬영에 필요한 조명 및 장비를 준비하세요. 스튜디오의 기본 인테리어를 활용하면서, 필요한 경우 추가 셋팅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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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5

- 장소 : 병무청

- 설명 : 딱딱한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는 바다의 손에는 식은 땀이 쥐어져 있었다. 회색빛 벽면에는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붙어 있고,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공간 속에서 바다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서울지방병무청

住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08

おすすめ理由

서울지방병무청은 실제 병무청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딱딱한 의자와 회색빛 벽면 등의 세부사항을 사실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병무청 내부에서의 촬영이므로 촬영 전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문구와 같은 소품들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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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6

- 장소 : 동네 카페

- 설명 : 따스한 조명 아래, 낡은 책들이 빼곡히 쌓인 아지트 같은 카페. 짙은 커피 향과 잔잔한 음악 소리가 흐르는 이곳에서는 연인들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하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카페 봄날

住所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6길 17

おすすめ理由

카페 봄날은 따스한 조명과 낡은 책들로 가득한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커피 향이 가득한 이 공간은 연인들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입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카페 내의 조명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책이나 소품을 배치하여 배경을 보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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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7

- 장소 : 아르바이트 장소

- 설명 : 낡은 간판이 걸린 오래된 한식 레스토랑은 분주한 식사 시간대가 지나고 나면, 기름 냄새와 식기 부딪히는 소리만이 희미하게 울려 퍼지는 공간으로 변했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한옥식당바람꽃

住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01-1

おすすめ理由

한옥식당바람꽃은 오래된 한식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낡은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가 대본의 설명과 잘 부합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식사 시간대가 지난 후에 촬영을 진행해 기름 냄새와 식기 부딪히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내부 조명과 몇 가지 소품을 조정해 영화의 분위기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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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8

- 장소 : 케빈 도의 집

- 설명 : 작고 어두운 자취방 안, 벽 한 면에는 한국 전통 문양의 포스터가 붙어 있지만, 방 안은 옷가지와 인스턴트 음식 용기들로 어지럽게 널려 있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서울 소재 한옥 스튜디오

住所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10-170

おすすめ理由

전통적인 한국 문양을 담을 수 있는 내부 세트를 제공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서울의 한옥 스튜디오에서는 현대적인 자취방의 모습과 전통적인 요소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한 면에 전통 문양의 포스터를 배치해야 합니다. 또한, 방을 옷가지와 인스턴트 음식 용기들로 어지럽게 꾸며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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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9

- 장소 : 논산 육군 훈련소

- 설명 : 삭막한 건물들 사이로 흙먼지가 휘날리고,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는 곳. 입구의 연무대와 그 앞에 높게 매달려 휘날리는 태극기가 인상적이다.

そのロケーショ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황성공원

住所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 1

おすすめ理由

황성공원은 군사 훈련소의 분위기를 재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공원입니다. 넓은 공터와 엄숙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공원 내에서 군사 훈련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임시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지역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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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0

- 장소 : 서울의 밤하늘

- 설명 : 수많은 별들 대신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별처럼 빛나는 서울의 밤하늘. 남산타워가 저 너머 보인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한강 이촌한강공원

住所

서울 용산구 이촌동

おすすめ理由

이촌한강공원은 서울의 도시적 특성과 자연의 조화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함께 멋진 밤하늘 촬영이 가능합니다. 남산타워를 배제한 채로도 서울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포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야간 촬영에 필요한 조명 장비와 카메라를 준비하고, 한강변의 특성상 바람을 고려한 장비 고정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촬영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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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1

- 장소 : LP 바

- 설명 : 은은한 조명 아래 턴테이블 위에서 흘러나오는 LP판의 아날로그 음악은, 흔들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기 딱 좋다. 벽면 가득 채운 LP판들을 바라보며 추억을 떠오르기 좋다.

そのロケーショ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뮤직라이브러리 뮤즈

住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8

おすすめ理由

뮤직라이브러리 뮤즈는 벽면 가득 LP판과 다양한 아날로그 장비를 갖추고 있어 LP 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턴테이블 위의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현장감 있는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장소의 음향 장비와 조명 시설을 확인하고 적절히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LP판을 활용한 장면 설정을 위해 사전에 장소와 협의해 필요한 LP판을 준비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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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2

- 장소 : 대학교 교실

- 설명 : 2년 만에 돌아온 캠퍼스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 낡은 책상 위에는 그때와 같은 햇살이 내려앉아 있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연세대학교

住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おすすめ理由

연세대학교는 다양한 건축 양식의 교실을 갖추고 있어, 낡았지만 익숙한 교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합니다. 캠퍼스 내 자연광이 잘 드는 교실이 많아, 햇살이 내려앉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학교 측과 촬영 허가 및 일정을 협의해야 합니다. 촬영에 필요한 장비는 미리 준비하고, 교실 내부의 세트를 낡은 느낌이 나도록 소품을 추가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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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3

- 장소 : 서울역

- 설명 : 북적이는 사람들 속에서 바다는 아드리아나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짧은 만남, 긴 이별을 예감하듯 아드리아나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힌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서울역

住所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43

おすすめ理由

서울역의 북적임은 짧은 만남과 긴 이별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적합합니다. 인파와 함께 아드리아나의 눈물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배경이 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승인을 서울역 관리 사무소와 협의해야 합니다. 인파 속 촬영을 위해 추가 보안 및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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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4

- 장소 : 동서울터미널

- 설명 : 군인 들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들이 오가는 버스 터미널. 군복과 베레모을 차려입은 병장 조 바다의 얼굴에는 지난 2년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동서울터미널

住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546-1

おすすめ理由

동서울터미널은 군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교통시설로, 이야기에 맞는 현실감을 제공합니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접근성이 뛰어나 촬영 장소로 적합합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전 터미널 관리 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촬영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촬영 시 필요한 장비 및 동선을 미리 준비하여 혼란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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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 15

- 장소 : 아드리아나와의 재회 장소

- 설명 : 2년 전 이별의 아픔을 나눴던 그 장소, 바다는 익숙한 벤치에 앉아 아드리아나를 기다렸다. 따뜻한 봄볕 아래, 만개한 벚꽃 잎들이 눈처럼 흩날리며 두 사람의 재회를 축복하는 듯했다.

そのロケーションのテーマ音楽
M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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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のロケーションのおすすめ

진해 군항제

住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10

おすすめ理由

진해 군항제는 봄 시즌에 만개하는 벚꽃으로 유명하며, 감성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경치가 아드리아나와의 재회 장면에 잘 어울립니다.

現地視察の際の注意点

촬영 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일정을 설정해야 하며, 주변 사람들로 인한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場面 · Scenes

場面ごとの物語

チャプター 01

シーン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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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낯선 대학 생활의 시작

- 장소/공간 : 서울의 대학교 캠퍼스

- 시간 : 2023년 봄, 맑은 날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캠퍼스를 거닐며 주변을 둘러보고, 본인이 경험했던 대학 생활과 학생들의 모습에 놀라워 하면서도 서투르게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シーン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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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조 바이든에서 조 바다로

- 장소/공간 : 대학교 강의실

- 시간 : 2023년 봄, 강의 첫날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이 옛날 세계 지도자였던 삶과 현재의 평범한 대학생 사이의 괴리를 실감한다.

シーン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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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새로운 스마트폰과의 첫 만남

- 장소/공간 : 대학교 캠퍼스 야외 벤치

- 시간 : 2023년 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손에 든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만지며 유튜브와 SNS를 탐색한다. 예전에 써본 것과는 전혀 다른 기능에 흥미로워 한다.

シーン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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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유튜브의 화려한 세계

- 장소/공간 : 대학교 도서관 내의 조용한 휴게실

- 시간 : 2023년 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도서관의 휴게실에 앉아 노트북으로 유튜브 비디오를 시청하며 다양한 콘텐츠에 몰두한다.

シーン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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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자유를 꿈꾸며

- 장소/공간 : 대학교 캠퍼스 내의 넓은 잔디밭

- 시간 : 2023년 봄, 맑은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자유로운 생활을 꿈꾸고 있다. 그는 학교 생활에 점차 익숙해지면서도, 여전히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シーン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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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군대 영장의 충격

- 장소/공간 : 조 바다의 방

- 시간 : 2023년 늦은 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조 바다는 방에서 군대 영장을 받아들고 혼란스러워 한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영장을 몇 번이나 다시 읽으면서, 두려움과 당혹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변이 조용한 가운데, 저녁노을이 창문을 통해 바다의 방으로 스며들고, 그의 두려움에 차 있는 눈빛과 군 영장 통지서가 불안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대비된다.

そのシー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台本を見る

INT. 조 바다의 방 - 저녁

카메라는 창밖의 노을이 바다의 방에 스며들어 오는 모습을 담느다. 방은 작고, 투박한 가구들로 채워져 있으며 젊은이의 방다운 낡은 포스터들과 공부 책상이 보인다. 바다(20대 초반의 한국인, 원래는 美 대통령 조 바이든)는 떨리는 손으로 군대 영장을 들고 있다.

조 바다
(두려움에 찬 목소리로)
이게... 무슨 일이지?

바다는 여러 차례 영장을 다시 읽는다.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흘깃 창밖을 본다. 창문 너머로 비치는 노을이 그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의 표정은 더욱 안타까움으로 변한다.

조 바다
(어두운 목소리로)
군대... 내가 군대에 가야 해?

조 바다는 창가에 서서 노을을 바라본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어리고, 카메라는 그의 외로운 실루엣을 포착한다.

조 바다
(소리 없이)
한국 생활 제대로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바다는 곧 얼굴을 침대에 묻고 절규한다.

조 바다
(절망스러운 목소리로)
내가, 내가 입대라니!

CUT TO:
실루엣을 배경으로 한 조 바다의 모습이 점차 흐릿해지며, 스크린은 점점 어두워진다. 이야기는 조 바다의 눈물과 함께 마무리된다.

シーン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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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아드리아나와의 첫 만남

- 장소/공간 : 대학교 캠퍼스 내 카페

- 시간 : 2023년 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군대 영장을 받은 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조 바다는 같은 과 교환 학생 아드리아나와 우연히 마주친다. 아드리아나의 밝은 미소에 조금씩 마음이 끌리기 시작한다.바다는 아드리아나의 금발 머리카락이 햇빛에 반짝이는 걸 보며 잠시 현실의 무게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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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아드리아나와의 첫 만남

장소/공간: 대학교 캠퍼스 내 카페

시간: 2023년 봄, 오후

[장면 설정]
캠퍼스 안 작은 카페, 햇살이 가득한 오후. 테이블이 여러 개 놓인 카페 공간, 테이블마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과제나 대화에 열중하고 있다. 한쪽 구석의 창가 자리에 조 바다가 홀로 앉아 커피를 홀짝이며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다.
아드리아나는 친구들과 한창 웃고 떠드는 중, 실수로 조 바다의 테이블 옆을 지나다가 커피를 조금 흘린다.

[조 바다]
(놀라며) 아, 괜찮으세요?

[아드리아나]
(미소 지으며) 네, 정말 죄송해요. 제가 조금 서툴러서요.

[조 바다]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요,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여기 자주 오시는 편이신가요?

[아드리아나]
(흥미를 보이며) 네, 이 카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여긴 커피도 정말 맛있죠.

(조 바다는 아드리아나의 밝은 빛나는 미소에 조금씩 매료된다. 아드리아나는 자리에 앉으며,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깊어진다.)

[조 바다]
(호기심을 보이며) 브라질에서 오셨다고 들었어요. 한국 생활은 어떠세요?

[아드리아나]
(잠시 생각하는 듯) 아직은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해요. 하지만... 가끔은 외로울 때도 있어요.

[조 바다]
(공감하며) 저도요. 사실 저는 한국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제대로 속해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아드리아나는 조 바다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면서도 더욱 공감한다.)

[아드리아나]
(진지하게) 우리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 과정에서 만난 당신과의 대화가 오늘따라 특별하게 느껴져요.

[조 바다]
(미소를 지으며) 네, 저도 그렇게 느껴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다. 주위의 분주함 속에서도 이 순간만큼은 서로만의 작은 세계에 빠져 있다. 카메라는 천천히 아드리아나의 햇빛에 반짝이는 금발과 조 바다의 미소를 클로즈업하면서 장면은 마무리된다.)

[장면 끝]

シーン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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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풋풋한 감정의 시작

- 장소/공간 : 대학교 캠퍼스 공원

- 시간 : 2023년 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의 취미와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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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풋풋한 감정의 시작

장소/공간: 대학교 캠퍼스 공원

시간: 2023년 봄, 저녁

[장면 시작]

(카메라는 화사한 벚꽃 나무들로 둘러싸인 대학교 공원을 스윕 샷으로 보여준다. 종종걸음으로 긴 흑발을 휘날리며 걷는 아드리아나를 따라간다. 저녁 노을이 그녀의 얼굴을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벤치]
(바다가 벤치에 앉아 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듯하지만 그의 시선은 멀리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때 아드리아나가 다가와 옆에 앉는다.)

아드리아나:
(온화하게 미소 지으며)
바다 씨, 여기 앉아도 될까요?

바다:
(놀란 듯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떼며)
아, 네. 물론입니다.

(아드리아나가 앉으며 주변을 둘러본다. 바다는 그녀의 눈을 마주치려 애쓴다.)

아드리아나:
본가가 브라질인데, 여긴 참 달라요. 벚꽃도 처음 봐요. 한국은 어떤가요? 살기 좋나요?

바다:
(잠시 고민하며)
여기도 좋은 곳이 많아요. 저... 저는 여기가 처음은 아니에요. (잠깐 멈추며) 오랜만에 돌아왔죠.

(미소를 지으며 아드리아나의 눈길을 잡는다.)

아드리아나:
나는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게 좋아요. 그래서 교환학생이 되기로 했죠. 바다 씨는 무슨 꿈을 꾸고 계세요?

바다:
(조심스럽게)
저는... 저는 그냥, 제 자신을 찾고 싶어요. 뭔가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드리아나:
(조심스레 말하며)
때로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어요. 가끔은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몰라요.

(바다는 생각에 잠긴 듯하다가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미소 짓는다. 잠시 동안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두 사람은 동시에 시선을 떨군다.)

[장면 끝]
(Camera pulls out slowly, capturing the ambient glow of the park as the evening settles in. The scene fades out gently.)

シーン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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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케빈 도와의 갈등

- 장소/공간 : 대학교 아르바이트 카페

- 시간 : 2023년 여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바다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갑자기 쨍그랑 컵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케빈 도가 날카로운 말투로 바다에게 일 잘못하는 것을 지적하며 조롱한다. 바다는 케빈의 비아냥거리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계속한다.

シーン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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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케빈 도의 정체

- 장소/공간 : 도서관의 조용한 분위기 속

- 시간 : 2023년 가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조용한 도서관 한 쪽에서, 케빈 도가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에 대해 바다와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한국계 미국인 입양아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케빈의 고백은 그와 바다 사이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며 우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바다는 놀란 눈으로 케빈의 이야기를 듣고, 사이사이 불어오는 가을바람 소리만이 두 사람의 대화에 부드러운 배경음악처럼 깔린다.

シーン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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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군 입대의 시간

- 장소/공간 : 대학의 고요한 운동장

- 시간 : 2023년 가을, 입대날 새벽

- 인물들의 행동 : 바다는 머리를 이발소에서 바리깡으로 밀어버린 후 군대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며, 자신의 결정에 대해 심각하게 성찰한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바다는 쓸쓸한 마음을 안고 가방을 멘 채 버스 정류장 옆 운동장에서 말 없이 시간을 보낸다.

シーン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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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아드리아나와의 이별

- 장소/공간 : 논산 육군훈련소 입구

- 시간 : 2023년 가을, 입대날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이발소에서 바리깡으로 민 빡빡머리의 바다는 아드리아나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

シーン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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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정체성에 대한 고민

- 장소/공간 : 대학교 도서관

- 시간 : 2023년 가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케빈 도는 도서관의 한 조용한 곳에서 고민에 잠겨 있으며, 책을 읽으며 자신의 미래와 정체성을 탐색한다.

シーン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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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아드리아나의 결심

- 장소/공간 : 아드리아나의 집 안방

- 시간 : 2023년 겨울, 밤

- 인물들의 행동 : 아드리아나는 안방 침대에 앉아 한국에서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마침내 결심으로 바꾼다. 그녀는 부모님께 전화를 걸고 한국에 더 머물겠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シーン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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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케빈 도의 선택

- 장소/공간 : 서울 시내 한 조용한 카페

- 시간 : 2024년 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케빈 도는 한국에 남기로 결심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항공권을 취소한다. 그는 카페이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구상하며 한국에서의 체류 계획을 세운다.

シーン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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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군 생활의 의미

- 장소/공간 : 군대 내 훈련장

- 시간 : 2025년 여름, 아침

- 장면 묘사 : 새벽녘의 훈련장, 미용실에서 바리깡으로 민머리의 조 바다는 동료들과 진흙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이전의 자신과는 다른 새로운 강인함과 의지를 발견한다.

シーン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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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성숙한 재회

- 장소/공간 : 서울의 한 카페

- 시간 : 2027년 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제대 후 만난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케빈 도가 일하는 카페의 창가 자리에 앉아 서로의 변화를 인정하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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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성숙한 재회

장소/공간: 서울의 한 카페
시간: 2027년 봄, 오후

[내부: 서울의 모던한 카페, 오후. 햇볕이 창가의 식물들을 비추며,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있다. 카페의 한쪽 구석에 조 바다와 아드리아나가 마주 앉아 있다. 케빈 도가 바에서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바다 (조심스럽게): 아드리아나... 여기서 널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어.
아드리아나 (미소로): 나도 마찬가지야, 바다. 서울이 이렇게 작은 도시일 줄이야.

[바다는 탁자 위에 손을 얹으며, 한참을 고민하는 듯한 얼굴로 침묵한다.]

바다 (진지하게): 나... 많이 변했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았던 '나 자신'도 여전히 헷갈리는데...

[케빈 도가 두 사람의 주문한 커피를 가지고 오며 잠시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인다.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그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다.]

아드리아나 (조심스럽게): 그래도 넌 여전히 바다야. 난 네가 누군지,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바다는 아드리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으나, 그의 눈은 여전히 초조해 보인다.]

케빈 (무표정하게): 여러분의 커피입니다.

[케빈은 서둘러 자리를 떠난다.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커피를 홀짝이며 잠시 침묵한다.]

아드리아나 (갑자기): 바다, 넌 아직도 무엇을 찾고 있는 거야? 너 자신을?

바다 (쓸쓸하게): 어쩌면... 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인지도 몰라.

[아드리아나는 바다의 손을 잡으며 따뜻하게 말한다.]

아드리아나: 하지만 넌 여기 있어, 바로 이곳에. 그리고 나는 네 옆에 있어.

[바다는 아드리아나의 말에 조금 안심하는 듯하다.]

바다 (감미롭게): 고마워, 아드리아나. 너와 함께라면 어쩌면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바깥의 해가 저물기 시작하며, 카페 안은 부드러운 저녁 빛으로 채워진다.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

[페이드 아웃.]

シーン 18

scene 18 image

- 장면 제목 : 변치 않는 마음

- 장소/공간 : 한강공원

- 시간 : 2027년 여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푸르른 하늘 아래 붉게 물든 노을이 한강의 물결에 비치며,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서로 손을 맞잡고 온전한 사랑의 순간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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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변치 않는 마음
장소/공간: 한강공원
시간: 2027년 여름, 저녁

[극적 설명]
여름 저녁, 한강공원은 붉게 물든 노을로 인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은 평화롭고, 저 멀리 도시의 불빛들이 반짝이며 반영되는 강물이 빛나고 있다.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강가의 벤치에 앉아 손을 맞잡고 있다.

[바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넌... 여기가 어때? 서울, 말이야."

[아드리아나]
(미소를 띠며)
"마음에 들어. 아름다운 곳이야. 하지만 가끔은, 낯선 기분도 들어. 너는 어때? 바다."

[바다]
(한숨을 쉬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변해. 그래도, 가끔은...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아드리아나]
"그 나라는 아직도 네 안에 있어, 바다. 나도 때때로 내가 누군지 잊어버리는 것 같아."

[간략한 침묵 후, 바다가 아드리아나를 바라본다.]

[바다]
(진심을 담아)
"우리... 이 곳에서, 이 순간에서, 진짜 우리를 찾자."

[아드리아나]
(서로의 손을 더 꽉 잡으며)
"응, 우리 같이 찾자."

[극적 설명]
둘은 잠시 시선을 맞춘 뒤, 함께 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본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 평화롭고 따뜻해 보인다.

シー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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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새로운 시작의 약속

- 장소/공간 : 서울의 카페

- 시간 : 2027년 가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미래에 대한 꿈과 계획을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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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새로운 시작의 약속
장소/공간: 서울의 카페
시간: 2027년 가을, 오후

[카페 내부, 따스한 가을 햇살이 큼직한 창문을 통해 비쳐 들어오고 있음. 바다(조 바이든)와 아드리아나가 작은 나무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있음. 바다는 고민에 잠긴 듯 한 손으로 커피잔을 감싸 쥐고 있고, 아드리아나는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음.]

아드리아나:
(온화하게) 바다, 네 말을 듣고 있자니 정말 어려워 보이네. 하지만 넌 분명 자신만의 길을 찾을 거야.

바다:
(눈을 마주치며) 그걸 알면서도 막막하긴 하지.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드리아나는 어때? 너도 여기서 행복하게 지내?

아드리아나:
(솔직하게) 나도 종종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어. 하지만 너와 같이 있을 때, 여기가 내 자리인 것 같아 행복하단 생각이 들어.

[바다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서로의 손을 잡음.]

바다:
(진심을 담아) 아드리아,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여기서, 함께.

[무대 조명이 바다와 아드리아나에게 집중되고, 카페의 나머지 부분은 서서히 어두워짐. 바다와 아드리아나는 서로의 눈을 깊게 바라보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눔. 카페의 잔잔한 음악이 흐르며, 두 사람의 대화는 더욱 가까워짐.]

[음악이 점점 커지면서 무대가 완전히 어두워지고, 두 사람의 모습은 사라짐.]

[씬 엔드]

シーン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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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삶

- 장소/공간 : 서울 캠퍼스 내 아드리아나의 졸업식

- 시간 : 2028년 봄, 낮

- 인물들의 행동 : 아드리아나는 졸업복을 입고 졸업장을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조 바다와 함께 축하한다.

そのシーンのテーマ音楽
Mubert
トラック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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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제목: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삶

장소/공간: 서울 캠퍼스 내 아드리아나의 졸업식

시간: 2028년 봄, 낮

[외부, 유니버시티 캠퍼스, 낮]

(넓은 잔디밭에 졸업식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학생들과 가족들로 북적이는 모습. 무대 위에는 교수들과 졸업생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드리아나가 무대 위로 걸어가고 있다.)

아드리아나(미소를 띠며):
(소리 내어) 드디어 이날이 왔네요. 모든 것이 너무 꿈만 같아요.

[주변, 졸업생들과 가족 중 조 바다]

(조 바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지만, 많이 멍하게 보이며 유튜브를 보고 있는 듯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교수(무대에서):
아드리아나 로시,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드리아나가 졸업장을 받으며 환하게 웃음을 지으며 인사한다. 조 바다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 시작한다.)

[아드리아나와 조 바다가 만나는 순간]

아드리아나(조 바다를 보며):
조 바다, 여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마워. 너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조 바다(어색한 포르투갈어로):
아드리아나, 나도 여기에 와서 기뻐.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나눈다.)

[종료 전, 케빈이 다가와 아드리아나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

케빈(꽃다발을 내밀며):
축하해요, 아드리아나.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죠.

아드리아나(꽃을 받으며):
정말 감사합니다, 케빈 씨.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돼요.

(아드리아나와 조 바다, 그리고 케빈이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장면이 마무리 된다. 고심하는 표정의 조 바다와 꿈에 찬 얼굴의 아드리아나, 그리고 계획에 찬 케빈의 모습이 교차되며 화면이 서서히 어두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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