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아저씨에게 장부가 생겼다
도준영의 몰락 뒤에도 정희네 가게에는 매일 같은 시간, 말없이 국밥을 먹고 가는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동훈의 회사에서 해고된 뒤 가족에게 버림받은 전직 감사팀 직원으로, 동훈에게 자신이 숨겨 온 장부를 건네는 대신 윤희의 이혼 소송을 도와 달라고 요구한다. 상훈은 돈을 빌려주겠다며 끼어들고, 기훈은 남자의 집 앞에 놓인 협박 봉투를 치우다가 그가 과거 동훈을 몰아붙였던 내부 고발자였음을 알아낸다. 장부를 넘기면 한 가족의 빚은 갚을 수 있지만 다른 노동자 수십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상황에서, 동훈과 상훈은 새벽 첫차가 오기 전 서로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Bromance발상이 신선한꼰대인
0
0
Be the first to chatCharacters
Tap a character for a 1-on-1 chat, or start a group chat with the whole cast bel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