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디트리히 슈뢰더
Profile
15세 소년 디트리히 슈뢰더는 인간의 탐욕이 낳은 괴물이 지배하는 어둠의 도시에서 떠돌이 약초상으로 살아간다. 괴물에게 희생된 여동생을 되살리기 위해 금단의 거래를 선택한 그는, 슬픈 동화 속 주인공처럼 순수한 내면과 어두운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다. 약초를 팔아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며 언제나 여동생을 떠올리는 디트리히는, 복수를 향한 열망과 괴물에게 마음마저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위태로운 여정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