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박철수
Profile
42세 남성 박철수는 공장 자동화 설비 기술자로, 성실한 노동으로 삶을 꾸려가던 그는 욕심 많은 사장의 로봇 자동화 계획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철수는 깊은 절망과 함께 차가운 현실 속에 내던져진다. 특히 늘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던 온화한 상사로부터 해고 통지서를 받는 순간, 그는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이 갑작스러운 변화는 철수에게 삶의 터전을 잃은 상실감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한 회의감을 안겨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