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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talk Original · 6 scenes · 1 chapters

연애 하나? 마나?

마카롱 먹는 아파트Creator’s page

2060년, 서울.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 '하나'의 완벽한 코칭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던 '기계치' 주인공. 어느 날, 용기를 내어 나간 소개팅에서 또 다시 오해로 스턴건을 맞고 기절한 뒤, 세상 모든 전자기기의 목소리가 들리는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그의 삶은 '하나'의 조언과 기계들의 아우성 속에서 예측불허의 코믹 소동극으로 물든다.

  • 3 characters
  • 3 locations
  • 6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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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나? 마나? cover image

Characters

The riders

한철수

Male

웹툰 어시스턴트

Profile

28살의 웹툰 어시스턴트 한철수는 타고난 순수함과 유머 감각으로 주변을 웃음짓게 하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청년이다. 하지만, 그 순수함은 때때로 눈치 없음으로 변질되어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키기도 한다. 어릴 적부터 만화가를 꿈꿨던 그는, 그림 실력은 뛰어나지만 스토리 구성에는 약점을 보여 현재는 유명 웹툰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고 있다. 몇 년째 작은 원룸에서 자취하며 마감에 쫓기는 생활을 반복하지만,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다만, 연애 경험 전무라는 안타까운 과거 기록과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계치' 기질 때문에 소개팅에서는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좌절하기보다는 언젠가 나타날 인연을 기다리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엉뚱한 상상과 재밌는 말투로 주변을 즐겁게 하는 그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속에서 '어수룩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고영희

Female

인디 밴드 보컬

Profile

스물일곱, 인디 밴드 '달콤한 오후'의 보컬 고영희. 그녀의 삶은 낡은 홍대 합주실처럼 먼지 냄새와 끈적한 맥주 향으로 가득했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그녀는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로커였지만, 무대 아래서는 누구보다 여리고 감성적인 친구였다. 툭툭 내뱉는 말투와 달리 속정이 깊어,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츤데레' 기질을 가졌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었으니, 바로 몇 년째 제자리걸음 중인 '달콤한 오후'의 인기였다. 몽환적인 음색과 시적인 가사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세상이 아직 우리 음악을 이해 못 하는 거야."

괜한 자존심만 세우는 것 같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영희는 '달콤한 오후'만의 색깔을 고집했다. 어쩌면 그녀는 인정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꿈을 향한 열정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고뇌하는 영희는, 주인공의 사랑을 응원하면서도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츤데레 친구'라는 한국적 조력자의 전형을 보여줄 것이다.

김민지

Female

백수

Profile

30살 백수 김민지는 마치 세상의 시간이 멈춘 듯, 낡은 아파트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것과 드라마 다시보기가 그녀의 하루를 채우는 유이한 낙이었다. 몇 번의 취업 실패 후,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만 늘어난 그녀는 어느새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혹은 '현실감 없는 몽상가' 취급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민지는 내심 따뜻하고 정이 많으며, 순수한 열정을 간직한 채 언젠가 자신만의 꿈을 펼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치 넘치는 말솜씨는 그녀의 강점이었지만,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소심함과 결정적인 순간에 우유부단해지는 성격 때문에 번번이 기회를 놓치곤 했다. 그런 그녀에게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 '하나'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이자, 잔소리꾼 친구이기도 했다. 민지는 '하나'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으면서도, 언젠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속 '캔디형' 조력자 캐릭터이다. 주인공의 서툰 연애를 답답해하면서도 물심양면 도와주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Synopsis

Plot

2060년, 서울은 눈부신 기술 발전과 뿌리 깊은 전통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도시로 변모했다. 고층 건물 사이사이로 드론 택시가 분주히 날아다니고, 증강 현실 광고판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미래 도시 한복판에서도, 28살의 웹툰 어시스턴트 한철수는 낡은 원룸에 틀어박혀 마감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었다. 타고난 순수함과 유머 감각으로 주변을 웃음짓게 하는 그는 마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청년이었지만, 연애 경험 전무에 '기계치' 기질까지 더해져 소개팅 시장에서는 번번이 퇴짜를 맞는 비운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그런 철수에게는 특별한 조력자가 있었으니, 바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 '하나'였다. '하나'는 최신 연애 트렌드 분석부터 데이트 코스 추천, 실시간 패션 조언까지 완벽한 소개팅 코칭을 제공하며 철수의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기계의 언어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 서툰 철수에게 '하나'의 완벽한 코칭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나'의 조언대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다 소개팅녀를 겁먹게 하거나, 센스 있는 멘트를 날리려다 오해를 사 스턴건을 맞고 기절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어느 날, 철수는 '하나'의 추천으로 홍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을 하게 된다. 상대는 인디 밴드 '달콤한 오후'의 보컬 고영희. 톡톡 튀는 매력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마니아층을 거느린 그녀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츤데레'였다. '하나'는 영희의 SNS를 분석하여 그녀의 취향을 파악하고, 철수에게 맞춤형 대화 주제와 행동 지침을 전달한다. 하지만 '하나'의 예상과 달리, 철수와 영희의 만남은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철수는 '하나'가 시키는 대로 밴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어필하려 하지만, 엉뚱한 밴드 이름을 언급하며 영희를 당황시킨다. 설상가상으로, 철수는 영희가 건넨 이어폰을 보고 '하나'가 알려준 최신형 모델이 아니라며 구식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결국 화가 난 영희는 철수에게 "됐어요, 우리 그냥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해요." 라는 말을 남기고 카페를 나가버린다.

"하나, 나 또 망했지?" 풀이 죽은 철수는 '하나'에게 하소연하지만, '하나'는 침착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며 패인을 찾는 데 집중한다. 그때, 갑자기 철수의 머릿속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저 인간 또 차였대. 푸하하!" "역시 넌 안 돼, ㅉㅉ." 놀랍게도 그것은 주변 전자기기들의 목소리였다. 스마트폰, 냉장고, 심지어 가로등까지, 세상 모든 전자기기들이 철수의 소개팅 실패를 비웃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철수였지만, 이내 전자기기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철수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데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는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고 갈등을 해소하며 '전자기기 통역사'로서의 삶에 적응해간다. 하지만 그의 능력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살아가는 것을 바라는 철수의 바람과는 다르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한편, 영희는 철수와의 최악의 소개팅 이후에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며, 철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끊임없이 경쟁과 비교에 시달리는 연예계 생활에 지쳐가던 영희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철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영희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이끌리고, 그의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에 감화된다.

결국, 철수의 능력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되고, 철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행복을 찾는다. 영희는 철수의 진심을 이해하고 그의 곁을 지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 두 사람은 친구로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비록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철수는 '하나'의 도움 없이도 사람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고 성장한다.


Worl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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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서울, 전자기기의 속삭임이 들리는 도시

### 1. 장소/시간, 시대: 2060년, 서울특별시

2060년의 서울은 눈부신 기술 발전과 뿌리 깊은 전통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메트로폴리스로, 첨단 기술이 도시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지만, 여전히 한국 특유의 정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 **강남:**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한 강남은 여전히 경제와 유행의 중심지이지만, 빌딩 숲 사이사이에는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세련된 카페와 갤러리가 자리하며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보여준다.
* **홍대:** 젊음과 예술의 거리 홍대는 인디 밴드의 성지로서 명맥을 이어가며, 홀로그램 콘서트와 증강현실 그래피티 아트 등 최첨단 기술을 예술에 접목한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한다.
* **한강 공원:** 한강은 여전히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만남의 장소이지만, 드론 택시 정류장과 태양열 충전 벤치가 설치되어 미래 도시의 면모를 드러낸다. 밤이 되면, 인공지능이 작곡한 음악에 맞춰 드론들이 화려한 불빛 쇼를 선보이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2. 세계관의 중요한 규칙과 그것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

*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를 제공한다. 이는 연애 코칭, 데이트 상대 매칭, 관계 개선 상담 등 연애와 관련된 모든 것을 지원하는 만능 비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조언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현실적인 연애 감각이 부족해지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주인공 한철수는 인공지능 '하나'의 완벽한 코칭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소개팅에 실패하며, 오히려 인간적인 감정과 진심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 **전자기기와의 소통:**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은 전자기기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이 능력은 주변 사람들의 속마음을 파악하고 오해를 푸는 데 유용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전자기기의 끊임없는 정보 공유와 간섭에 시달리는 고충을 겪는다. 주인공은 이 능력을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소통 방식, 그리고 진정한 관계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 3. 세계관의 시각적 묘사:

* **증강 현실(AR)과 홀로그램:** 거리 곳곳에는 증강 현실 광고판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K팝 스타들의 콘서트가 열린다. 하지만, 주인공이 사는 낡은 원룸은 이러한 화려한 기술 발전과는 동떨어진,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있는 공간으로 묘사되어 대비를 이룬다.
* **드론 택시:** 하늘을 가득 메운 드론 택시는 2060년 서울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으로,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드론 택시는 주로 부유층의 전유물이며, 서민들은 여전히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경제적 격차를 보여준다.
* **자연 친화적인 요소:**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도 옥상 정원, 실내 공원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이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미래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며, 주인공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성격과 대비되는 어둡고 삭막한 도시 환경은 주인공의 능력이 더욱 돋보이도록 한다.

### 4.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주목할 만한 기술이나 철학:

* **디지털 디톡스:** 첨단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현실 세계와의 소통에 집중하려는 '디지털 디톡스' 운동이 확산된다. 주인공은 전자기기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 때문에 의도치 않게 디지털 세상에 과하게 노출되지만, 이를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간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 **개인주의 심화:** 기술 발전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동시에 개인주의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 도우미에 의존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고, 진정한 감정을 나누는 데 서툴다. 주인공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전자기기의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의 진심을 읽어내고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Locations

Where it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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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1

- 장소 : 홍대 카페

- 설명 : 2060년 홍대 앞, 여전히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이곳에는 홀로그램으로 밴드 공연 포스터가 끊임없이 펼쳐지고, 증강현실 안경을 쓴 젊은이들이 가상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카페 테이블을 채우고 있었다. 하지만 낡은 LP판과 아날로그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따 analog 감성의 음악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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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2

- 장소 : 한강 공원

- 설명 : 늦은 저녁,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고 춤추는 분수의 물줄기가 밤하늘을 가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곳. 버스킹 공연의 멜로디와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활기가 넘친다.

Where is this location in the real world?

한강 공원 - 무지개 분수

Address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한강공원 내

Reason for recommendation

화려한 조명과 춤추는 분수가 제공하는 아름다운 배경은 밤 촬영에 이상적입니다. 주변의 활기찬 버스킹 공연과 웃음소리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Preparation for shooting

조명과 소리 장비를 추가로 준비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촬영 허가 및 안전 조치를 사전에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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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3

- 장소 : 강남 갤러리

- 설명 : 높은 천장에 설치된 은은한 조명 아래, 영희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담긴 인디 음악이 잔잔하게 울려 퍼진다. 벽면을 가득 채운 추상화들은 각자의 색깔로 저마다의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 철수에게는 알 수 없는 감정의 파동으로 다가온다.

Where is this location in the real world?

강남 갤러리

Address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Reason for recommendation

강남 갤러리는 높은 천장과 은은한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벽면을 채운 추상화는 영화의 시각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Preparation for shooting

조명 설비를 점검하여 인디 음악에 맞는 무드를 조성해야 합니다. 갤러리 내의 작품 배치를 조정하여 촬영에 용이하게 준비합니다.


Scenes

The route, scene by scene

Chapter 01

Scen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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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미래 서울의 하루

- 장소/공간 : 서울 시내

- 시간 : 2060년 어느 날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한철수는 낡은 원룸에서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며, 드론 택시를 타고 회사로 향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철수가 사는 미래 서울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기술 발전과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를 상상할 수 있다.

- 장면 묘사 : 고층 건물 사이로 드론 택시가 날아다니고, 증강 현실 광고판이 화려한 빛을 발하며 도시는 활기로 가득 차 있다.

Scene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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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인공지능 사랑 도우미 '하나'

- 장소/공간 : 철수의 낡은 원룸

- 시간 : 2060년 어느 날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철수는 인공지능 '하나'의 도움을 받아 SNS를 분석하고, 소개팅을 준비하며 데이트 코스를 계획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독자들은 철수가 연애에 서투른 이유와 '하나'의 조언이 어떻게 그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 장면 묘사 : 철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인공지능 '하나'의 조언을 듣고, 소개팅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해나간다. 방안 가득한 디지털 화면들이 그를 도와 정보를 제공한다.

Scene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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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홍대 카페에서의 첫 만남

- 장소/공간 : 홍대 인근의 한 카페

- 시간 : 2060년 어느 날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철수는 '하나'의 조언을 따라 고영희와 첫 만남을 가진다. 그러나 대화가 어긋나고, 영희는 화가 나서 자리를 떠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철수의 연애 실패와 '하나'의 조언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철수는 좌절을 느끼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다.

- 장면 묘사 : 철수는 카페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앉아 '하나'의 지시에 따라 대화를 시도하지만, 영희의 반응은 차갑다. 철수의 실수로 인해 영희는 분노하여 자리를 떠나고, 철수는 혼자 남아 씁쓸한 기분을 느낀다.

Scene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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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전자기기의 목소리

- 장소/공간 : 철수의 낡은 원룸

- 시간 : 2060년 어느 날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철수는 영희와의 소개팅 실패 후 '하나'에게 하소연한다. 이때 갑자기 주변 전자기기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철수는 당황하지만, 이내 전자기기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철수가 전자기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본다.

- 장면 묘사 : 철수는 머리를 감싸쥐며 방 안에서 울려 퍼지는 전자기기들의 목소리에 놀란다. "저 인간 또 차였대." "역시 넌 안 돼." 등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철수는 처음엔 당황하지만 곧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Scene 05

scene 5 image

- 장면 제목 : 전자기기 통역사의 탄생

- 장소/공간 : 서울 시내 다양한 장소

- 시간 : 2060년 어느 날, 철수가 능력을 발견한 후

- 인물들의 행동 : 철수는 전자기기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 사이의 오해를 풀어주고 갈등을 해소한다. 그는 '전자기기 통역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점차 이 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철수가 자신의 능력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점차 그의 능력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 장면 묘사 : 철수는 스마트폰과 냉장고, 가로등 등 다양한 전자기기들의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 주며, 이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오해를 풀어주고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선다.

Scene 06

scene 6 image

- 장면 제목 : 서로의 꿈을 향해

- 장소/공간 : 서울 시내, 거리 공연장

- 시간 : 2060년 어느 저녁, 철수의 능력이 널리 알려진 후

- 인물들의 행동 : 철수는 거리 공연장에서 전자기기 통역사로서 사람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일을 하고, 영희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연을 한다. 우연히 철수의 모습을 본 영희는 그의 순수한 열정에 감화되어 다가가게 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철수와 영희는 서로의 꿈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친구로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다. 철수는 '하나'의 도움 없이도 사람들과 진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고 성장한다.

- 장면 묘사 : 철수는 거리 공연장에서 사람들의 갈등을 해결하고, 영희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영희는 철수의 따뜻한 마음에 감화되어 그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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