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agonist Character
윤서아
Profile
17세 소녀 윤서아는 세상의 종말 이후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완벽히 재현하는 미래 서울에서 살아간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서아는 슬픔과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고등학생이다. 텅 빈 집에 홀로 남겨진 서아에게 세상은 너무나 차갑게만 느껴진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던 서아는 최첨단 안드로이드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인공지능 가족을 만든다. 하지만 완벽한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가족에게서도 서아는 진정한 사랑과 온기를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을 품으며 혼란스러워한다. 서아는 인공지능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고, 동시에 세상의 종말 이후 황폐해진 자신의 내면을 치유해나가고자 한다.




















